1. 건국대학교 학생 동아리 '캠퍼스에너지세이버(CES, Campus Energy Saver)'
Summary
건국대학교에는 캠퍼스를 중심으로 전력 에너지 절약모델 개발 및 서울시내 그린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인 'CES' 동아리가 있습니다.
이들은 9년 연속 대한민국 서울시 탄소중립 시민실천사업을 수행중이며, 세부적으로 아래와 같은 활동을 수행합니다.
- 학생 주도의 실질적인 에너지 감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그린캠퍼스 구현
- 캠퍼스 전력 에너지 절감 솔루션 보급: 기획·제안·시공·사후관리를 통한 에너지 절감모델 개발 및 실질적인 에너지 감축 활동 수행
- 건물시설관리(Facility Management): 대학교 건물의 경제적 가치 향상 및 유지비용 절감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리환경 제공
- 정부주도 친환경 에너지 캠페인 협력: ‘학생·대학교·지자체’간 네트워크 확립을 통한 서울시 사업 홍보 및 탄소배출 억제를 권장하는 대국민 홍보 수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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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S는 A,B,C팀으로 나누어 활동을 수행합니다.
- A팀은 '에너지 절약' 팀으로, 에너지 절약 활동 및 행사 부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- B팀은 '제로웨이스트' 팀으로, 제로웨이스트 활동 및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합니다.
- C팀은 '서포터즈'팀으로, 환경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며, 플로깅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또한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처장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'건국대학교 캠퍼스 에너지 절약 캠페인'을 실시하였습니다.
학생 및 교직원 등 약 2,000여명이 캠페인 부스를 방문하여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알리고,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.
건국대학교가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정책을 학생동아리인 CES와 함께하여,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.
2. 건국대학교 학생 동아리 '유엔한국학생협회(UNSA, United Nations Students Association)'
Summary
유엔한국학생횝회는 1952년 UN의 목적 및 이념 구현을 위해 창립된 단체이며, 우리나라 수도권 대학 등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국 연합동아리입니다.
건국대학교 UNSA는 여기에 소속된 학생 연합동아리입니다.
UN 토크콘서트/모의UN총회/SDG Youth Academy 등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, 국가 난제에 대해 해법을 탐색하는 학생 주도 동아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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